삼성화재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AI 컨설팅 위험분석 보고서 제공
삼성화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전국 지자체 공유재산에 'AI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 위험관리 역량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유재산 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지자체 시설에 대한 디지털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는 위험진단 모델과 빅데이터 기반의 AI위험분석 보고서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위험관리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시설에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공유재산 위험 데이터를 축적한 안전 개선 보고서는 지방정부의 선제적 위험관리 시스템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 상호활용을 통해 지자체의 안전 행정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 원금 수준 이상 환급률 보장
삼성생명은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료보험금 지급과 무관하게 가입 후 10년 시점부터 10년간 가입금액의 10%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로 중장기 사망보장을 강화했다. 20년 경과 시점에는 가입금액의 200%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이 추가 증액한다.
암 치료 보장도 강화했다. 암(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외) 진단 후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에서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항암약물치료(호르몬치료 제외) ▲항암방사선치료 ▲암수술 ▲중환자실치료 ▲특정항암약물호르몬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각 치료별 연 1회 한도로 치료시마다 치료보험금을 지급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에 암치료비 보장과 치료 후 사망증액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암 치료 과정에서 나를 위해 필요한 치료비 보장과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을 강화한다.
◆ 지해피독과 MOU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대표 송유정)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종견·실종묘 정보를 공유하고 제보를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실종 알림 서비스 '같이찾개'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같이찾개의 정보 확산에 더해 지해피독의 현장 수색·구조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펫보험 가입자와 지해피독 이용자가 실종 동물의 정보를 제보하면, 접수된 정보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실종 알림을 신속하게 확산한다. 이어 지해피독은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온라인 기반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오프라인의 전문 수색 활동이 맞물리면서 실종 동물 구조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은 위험이 발생한 이후의 보장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일상을 지키는 역할까지 해야 한다라며 "협약을 통해 실종 반려동물 발견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반려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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