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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GS건설, 중소 건설현장 산재 예방 지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협약

지난 16일 안전혁신학교에서 김완수 GS건설 부사장(오른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S건설 제공

GS건설이 중소 건설현장과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자사 안전교육 인프라를 개방한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과 교육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과 콘텐츠를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한다. 교육은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상황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 개 회원사의 중소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종사자다. GS건설은 이달 말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실시한 뒤 매월 정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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