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가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기관들과 함께 출근길 군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안전모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영양경찰서(서장 이준영)는 17일 오전 8시 영양읍 법원사거리에서 '동시다발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최근 경북지역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과 차량 탑승자의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군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영양군청과 영양소방서, 영양교육지원청,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 명도 함께하며 교통안전 홍보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머리엔 안전모, 가슴엔 안전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근길 군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부채와 안전모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을 이어가며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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