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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유공 표창’ 수상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에서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표창은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포상이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ABO식 혈액형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탄생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적십자사연맹 등 4개 국제기구가 2004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해왔다. 한국은 2021년 혈액관리법 개정을 통해 같은 날을 법정기념일로 정했다.

 

부산도시공사는 혈액사업유공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공사에 따르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기 단체 헌혈에 참여해온 점과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 활동이 선정 사유로 평가받았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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