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서울시 에너지취약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철 냉방 물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품 전달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전개하는 총 4억원 규모 에너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지역 저소득 에너지취약가구 총 2527세대에 여름철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전달식 이후 직접 취약가구를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고려해 ▲여름이불 ▲냉감패드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으로 구성했다. 재단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각 자치구별 수요를 반영한 물품을 순차적으로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조혜진 우리금융미래재단 대리는 "폭염이 에너지취약가구의 건강과 일상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이 계절적 위기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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