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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완석정·정역일기 경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김재욱 칠곡군수와 관계자들이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은 최근 군청에서 '칠곡 완석정 및 정역일기 일괄'의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완석정과 정역일기는 지난해 경상북도 문화유산 지정 신청 이후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완석정은 영남 사림을 대표한 유학자 이언영이 1621년 건립한 정자다. 특히 이건과 중수 과정을 기록한 '정역일기'가 함께 전해지고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완석정과 정역일기는 영남 지역의 유학 전통과 정자 문화, 지역 사회의 역사상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