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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밀양 우주천문대서 우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포스터/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가 7월 4일과 11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도민 대상 우주 체험 프로그램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를 활용해 우주항공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천문학자·과학해설사 등 천문 분야 직업군 소개를 시작으로 태양 관측 장비(Sunspotter)를 활용한 태양 관측 실습, 외계 행성·외계인 주제 강의, 외계 행성 워터볼 및 무드등 만들기, 천체투영관 별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와 체험, 관측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2020년 개관한 국내 유일의 외계 행성·외계 생명 특화 천문대로, 음성 인식 제어 시스템을 갖춘 70㎝ 반사망원경 등 관측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연간 방문객이 약 10만명에 이른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도내 과학관과 연계해 경남만의 우주항공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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