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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현장 접수 진행

12일 창녕군 부곡온천병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창녕군

창녕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접수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일자리경제과, 부곡면과 부곡온천병원을 찾아 입원 환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두 지원금을 현장에서 신청·접수하고 지류 상품권을 지급했다.

 

현재 군은 읍·면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직원 등이 미신청자 현황을 파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접수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7.1%,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94.3%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별개로 경남도가 자체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으로, 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남도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도민이 대상이며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사용 기한은 8월 31일이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6월 30일 신청 마감, 사용기한은 7월 31일이다. 이의 신청 기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17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6월 30일까지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마감일까지 찾아가는 신청·접수를 통해 지원 대상 모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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