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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KB손보·교보생명·라이나생명·iM라이프

KB손해보험 'KB헬스케어+건강보험' 이미지./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신상품 'KB헬스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건강지원금·스텝업 3대질병 진단비 탑재

 

KB손해보험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건강활동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결합한 건강관리형 신상품 'KB헬스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고객은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앱을 설치하고 계약을 유지할 경우 웰컴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건강상담, 건강 콘텐츠 제공, 건강검진 우대예약 등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측면에서는 중증질환의 보장 강화 차원에서 고객의 가입 니즈가 높은 암(유사암 제외)·뇌질환·심장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결합해 3대질병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경우 그 위험도에 맞게 보장금액이 증가하는 '스텝업 3대질병 진단비' 보장을 선보였다. 아울러 건강지원금 보장 특약을 신설해 건강관리 동기를 높였다.

 

김재구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결합해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관리형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상태와 보장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교보K-맞춤건강보험' 이미지./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신상품 '교보K-맞춤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업계 최초 '복합심사' 구조 도입

 

교보생명은 고객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험료를 설계할 수 있는 '교보K-맞춤건강보험 (무배당, 복합심사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초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하나로 결합한 '복합심사보험'이다. 불필요한 보험료 할증을 없애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주계약(일반심사)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한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중심으로 진단부터 치료, 수술, 입원까지 42개의 핵심 특약(일반심사 42종, 간편심사 42종)을 정교하게 구성했다.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춰 특약별로 일반심사와 간편심사를 분리해 동시에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라 늘어나는 유병자 및 고령층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업계 최초로 복합심사보험을 선보였다"며 "고객이 불필요한 할증 없이 필요한 보장을 합리적으로 맞춤 설계할 수 있어 유병자 건강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 이미지./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이 신상품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뇌 건강 집중 보장

 

라이나생명은 뇌혈관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회복, 장기요양까지 뇌 건강 전반에 걸친 보장을 담은 상품인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뇌 건강의 연계성에 주목해 순환계, 신경계, 정신계, 장기요양 영역을 주계약과 특약 구성으로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했다. 고객은 특약을 통해 진단, 치료, 회복, 요양 단계까지 필요한 보장을 선택해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신경계 영역에서는 대표적인 신경계질환인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전증과 같은 경증질환부터 뇌염, 척수염 등 중증 질환을 보장한다. 주요 치료와 재활치료, 검사 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기요양 등급 판정 시 등급에 따라 생존자금을 지급해 최대 종신까지 보장한다. 특히 장기요양 보장은 상태 변화에 따라 보장이 확대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도기철 라이나생명 고객솔루션본부 이사는 "뇌질환은 뇌손상으로 연결돼 장기에 걸쳐 심신 기능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많은 만큼, 다양한 단계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신상품을 통해 기존 상품으로는 채우지 못했던 고객의 보장공백이 보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M라이프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일대에서 플로깅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iM라이프

iM라이프가 사회공헌활동 '명동 플로깅'을 전개했다.

 

◆ 자율적 ESG 실천

 

iM라이프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본부가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2026년 본부 단위 사회공헌활동'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iM라이프는 올해부터 기존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더불어, 각 부서가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의 본부 단위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사 차원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을 넘어 각 부서별 특성과 조직 문화를 반영한 자발적인 ESG 실천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날 활동의 첫 주자로는 iM라이프의 내부통제 관련 부서가 나섰다. 현장에는 소비자보호본부, 준법지원본부, 감사부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명동거리 일대의 지정된 경로를 산책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iM라이프 관계자는 "부서마다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함께 실행하는 것이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이라며 "임직원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워크를 다지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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