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와 팔도가 그룹 BTS와 함께 기획한 식음료 브랜드 '아리(ARIH)'가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
아리는 지난 4월 미국 유통업체 Walmart를 통해 해외 시장에 먼저 출시됐으며, 이달 1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아리는 '모던 밸런스 푸드(Modern Balance Food)'를 콘셉트로 한 브랜드로, 맛과 건강의 균형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군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총 28종으로 구성됐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의 특징을 결합한 볶음면 제품이다. 봉골레, 매운 김볶음면, 고추장 버터 등 다양한 맛으로 출시됐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제로슈거·저칼로리 설계를 적용한 제품으로, 천연 카페인과 타우린, 비타민B군, 포스트바이오틱스 등을 담았다.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저당·저칼로리 탄산음료로, 포스트바이오틱스와 식물 유래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제품당 식이섬유 3g을 담아 기능성을 강화했다.
아리는 현재 hy 자사몰 '프레딧'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hy는 전국 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와 냉장카트 '코코(COCO)'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또한 아리는 BTS 월드투어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공연장 내 체험 부스와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y와 팔도는 향후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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