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의 버거 브랜드 노브랜드 버거가 글로벌 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손잡고 북중미 미식 문화를 담은 시즌 한정 신메뉴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는 멕시칸 타코와 아메리칸 바비큐 등 북중미 대표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아보카도 타코'와 '스모크 바비큐'다.
'아보카도 타코'는 직화 패티에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갈릭 사워소스, 바삭한 나초칩, 타바스코 피카딜로 소스를 더해 타코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했다.
'스모크 바비큐'는 미국식 바비큐를 콘셉트로 한 메뉴다. 직화 패티에 훈연 향을 입힌 풀드포크와 코울슬로, 타바스코 히커리 소스를 조합해 풍부한 육향과 식감을 강조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 성수랩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은 글로벌 로컬 식당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은 타바스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스콜피온 소스 등 4종을 취향에 맞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신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즉석에서 만든 '워킹 타코'를 증정하며, 타바스코 미니 소스를 받을 수 있는 '럭키스쿱' 이벤트와 굿즈 증정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맛뿐 아니라 공간과 체험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외식 수요와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반영해 시즌 한정 메뉴를 소비자들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멕시칸 타코와 아메리칸 바비큐 등 글로벌 미식에서 영감을 받아 노브랜드 버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맛은 물론 공간과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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