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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6월 추천 초록빛 관광지 3선 소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6월 편으로 초여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경북의 초록빛 관광지 3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공사가 추천한 관광지는 경주 천년숲정원,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청도 청도읍성이다. 6월은 짙은 녹음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숲길과 정원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 휴식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경주 천년숲정원 산책로

경주 천년숲정원은 경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남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오랜 기간 산림 연구를 위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곳으로, 울창한 숲과 실개천, 외나무다리, 거울숲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콰이어길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높게 자란 메타세쿼이아가 산책로를 따라 늘어서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주변 생태공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들꽃이 어우러져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청도 청도읍성 전경

청도 청도읍성은 성곽과 넓은 잔디밭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다. 성벽을 따라 걸으며 청도의 농촌 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 연지에는 초록빛 연잎이 가득 펼쳐져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6월은 자연이 가장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라며 "경북의 숲과 성곽길을 걸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