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BIT) 39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3억원이 투입되며 신규 36기와 노후 장비 교체 3기 등 총 39기가 설치된다. 태양광형 BIT도 시범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대상지 선정을 마치고 사업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버스 도착정보 제공 범위가 확대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역 내 버스정류소 405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과 스마트 승강장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교통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이용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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