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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DX 경진대회 개최… 간호학과 대상 수상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BHU AI·DX 전공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2개 학과에서 16개 팀, 65명의 학생이 참가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적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에 이어 2회째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0개 학과 15개 팀이 참가했는데, 올해는 참여 학과와 팀 수가 모두 늘었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산업·사회 현장의 문제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간호학과 'DX-Nurse'팀에 돌아갔다. 이 팀은 'AI 기반 XR 병동 실습 시뮬레이터 : 비전프로(Vision Pro)·갤럭시 XR을 활용한 차세대 간호 실습 환경 구현'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XR 기기를 활용해 병동 실습 과정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하는 내용으로, 실습 기회가 제한적인 간호 교육 현장의 한계를 기술로 보완하려는 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3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심사는 교내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산학 연계 방식으로 이뤄졌고, 실무 적합성과 창의성, 전공 연계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신남식 교육부총장은 총평에서 "AI·DX를 전공의 언어로 번역해 낸 학생들의 창의력과 열정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허제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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