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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부서 간 노하우 공유 통해 현장 중심 정책 강화

경상원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과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 양평 본원에서 '2025년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 고도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략사업본부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별로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사업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와 성과평가 결과를 함께 논의했다.

 

주요 공유 사례로는 ▲시·군 카드매출 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안 ▲상권분석 및 평가보고서 작성 노하우 ▲두레이(Dooray) 시스템 활용 시 문서 서식 변형 해결 사례 ▲행정업무 효율화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열린 성과평가 토론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수요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향후 사업 고도화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상원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사업별 성과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축적·분석해 사업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정책 설계와 예산 운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공인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사업성과 공유회는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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