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남양주시의 새로운 시정 방향을 정립하고 공약 실행 기반을 마련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주권위원회'라는 명칭으로 11일 공식 출범했다.
최현덕 시장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공약 체계가 반영된 인수위는 이날 금곡동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인수위 운영을 공식화했다.행사에는 최 당선인을 비롯해 경성석 인수위원장(17~21대 국회의원 보좌관), 손영희 부위원장(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동부지회장) 등 인수위 관계자들과 남양주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 인수위원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인수위는 ▲시민주권 ▲현장중심 ▲전문성 ▲실용성 ▲책임성 등 5대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조직은 기획자치, 미래경제, 도시교통환경, 복지문화교육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는 기획·예산부터 일자리, 교통, 복지 등 분야별 시정 과제를 점검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우선순위,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최 당선인의 핵심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재정혁신특별위원회'와 '공동주택 관리비 특별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해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
인수위는 현판식에 이어 오는 12일 다산동 정약용도서관에서 워크숍을 열고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시정 인수 절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최현덕 당선인은 "시민주권위원회는 민선 9기 남양주시의 성공적인 출발점을 그리는 청사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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