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동산>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값 20주 연속 상승...전셋값도 오름폭 확대

/뉴시스

서울 지역의 집값과 전셋값이 나란히 상승폭을 확대하며 주택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 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이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둘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상승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세가격 역시 0.32% 올라 매매와 전세 시장 모두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의 경우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 거래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도 나타났지만 전체적으로는 상승 흐름이 유지됐다. 강북권에서는 동대문구(0.39%), 도봉구(0.39%), 성북구(0.35%), 강북구(0.34%), 은평구(0.33%) 등이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42%), 구로구(0.40%), 송파구(0.33%), 영등포구(0.31%), 동작구(0.28%)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시장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국 전셋값은 0.12%, 수도권은 0.22% 상승했다. 서울은 전주 0.29%에서 이번 주 0.32%로 상승폭이 커졌다. 부동산원은 "역세권과 대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세 대기 수요가 누적되면서 상승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성동구(0.64%), 도봉구(0.55%), 강북구(0.49%), 성북구(0.48%), 노원구(0.42%)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53%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영등포구(0.38%), 강동구(0.31%), 관악구(0.30%), 동작구(0.23%) 등이 뒤를 이었다.

 

시장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주택시장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세 물량 감소와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서울 주요 지역의 가격 상승 압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