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포천시, 국방부 주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돌입

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국방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 대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승진훈련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1일에는 국방부 차관 주관으로 주요 민.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예선 행사가 열리며,국내 기업들의 핵심 기술 시연이 이뤄진다.이번 예선에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21개 팀이 참가해 군 전문 대항군을 상대로 실전형 기술 시연을 펼치며,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검증하고, 상위 8개 팀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2조 원 규모의 공공 수요를 창출하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추진단'을 중심으로 획득 및 연구개발(R&D) 통합 기획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방전은 민간 기술을 군에 도입하고 범정부 차원의 드론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실증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방 드론 산업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한탄강 일원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상 공간과 연계한 드론 레저 및 방위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케이 인공지능(K-AI) 민군 기술협력 드론 국산화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중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균형발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 400억 원을 투입해 민군 드론·로봇 시험평가인증 및 교육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예선을 포천에서 치르게 된 것은 국방 첨단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가상 실증 인프라와 시험평가·교육훈련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민관군이 함께 성장하는 드론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