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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10대 의회 출범 카운트다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의원들이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다.(광주시의회 제공)

제10대 경기 광주시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의회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광주시의회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다가오는 7월 임기 시작을 앞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선인들이 향후 4년간 수행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개원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여야 의원을 포함해 총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의회는 의정 경험이 풍부한 재선 의원들과 참신한 시각을 가진 초선 의원들이 고르게 포진해 있어, 개원 전부터 지역 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상견례를 갖고 향후 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의회사무국은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원의 권리·의무 ▲조례안 발의 및 예산안 심사 등 핵심 실무 절차 ▲기본 의정 일정 등에 대해 집중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당선인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의정 역량 강화 지침을 전달받으며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착수했다.

 

허경행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는 민생 중심의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당선인 모두가 당파를 떠나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방의회 격식에 맞춘 행정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의원 등록, 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 등 남은 개원 작업을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이어 오는 7월 1일 제324회 임시회를 소집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10대 광주시의회의 4년 임기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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