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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재학생, 바리스타 세계대회 출전권 획득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2학년 송윤건 학생이 '제11회 World Young BARISTA Championship' 청년부 본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대회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액츠29(Acts29)와 아시아스페셜티커피협회(ASCA)가 주최한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청소년과 청년 바리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이 대회에서 청년부는 1위에게만 국가대표 자격과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져 경쟁 강도가 높았다.

 

송윤건 학생은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WYBC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WYBC 세계대회가 한국 밖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약 30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보건대 호텔제과제빵과는 3년제 제과·제빵 특성화 학과로, 바리스타 교육과정과 함께 미국·유럽 기반의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국제 커피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송윤건 학생은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교수님들과 학우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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