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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밝은눈안과병원, 재학생 복지 증진 ‘맞손’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동의과학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가 밝은눈안과병원과 학생·교직원 대상 건강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동의과학대는 지난 5일 밝은눈안과병원과 학생 및 교직원의 복지 증진과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핵심은 대학 구성원을 위한 의료 복지 연계다. 양측은 안질환 예방 및 눈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관련 특강·교육 지원, 대학 행사와 연계한 복지 프로그램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화석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밝은눈안과병원은 2000년 부산에서 개원한 뒤 안과 진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병원급 의료 기관으로, 다수 기관·대학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도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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