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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사회공헌 인정…타이어업계 유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지난 4일 서울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구본형 넥센타이어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마인환 한마음혈액원 혈액관리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념패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넥센타이어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다년간 혈액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한 총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어 업계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다.

 

넥센타이어는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넥센타이어는 그동안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총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역 사회와 공존 및 공생 가치 추구'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 기부나 단발성 활동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관점에서 장기적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넥센타이어는 양산 본사와 창녕 공장이 위치한 부산·경남 지역과 오랜 연을 이어온 만큼, 해당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영남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2000만원을 기부하며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폐 전자제품 재활용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협약을 체결해 양산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 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아름다운가게 기부 프로그램 운영과 서울식물원 인근 환경 정화 활동, 구로구 일대 연탄 나눔 등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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