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5월까지 3년간 활동…글로벌 책임경영교육 정책·전략 자문
경희대, 2008년 PRME 창립 회원 대학…국제 협력 확대 기대
박용승 경희대 경영대학장이 유엔 글로벌 콤팩트 산하 책임경영교육 이니셔티브인 PRME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박 학장이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PRME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
PRME는 경영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책임경영, 윤리적 리더십 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 출범한 글로벌 경영교육 이니셔티브다.
박 학장은 앞으로 PRME의 글로벌 전략 방향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맡고, 전 세계 경영대학 및 지속가능경영 분야 리더들과 국제 협력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희대 경영대학은 2008년 PRME 창립 회원 대학으로 참여했다. 박 학장은 2010년 경희대에서 열린 'Asian Forum for UN PRME' 개최를 이끌었으며, 2017년 PRME Pionee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박 학장은 "경희대 경영대학이 책임경영교육을 중심으로 세계적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동선을 위한 경영교육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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