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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노비즈協, 기술혁신형 中企 투자지원나서

'제6회 INNO-Wave IR' 개최…민관 협력 기반 투자 연계나서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왼쪽 6번째)이 지난 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6회 INNO-Wave IR'에서 참석 기업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 투자 연계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9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제6회 INNO-Wave IR'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한 ▲제타모빌리티(레이더 기반 AI 센싱 솔루션) ▲에프엘씨(반도체 후공정 본더 장비 및 핵심부품 개발) ▲네모즈랩(디지털 기반 K-POP 앨범 플랫폼) ▲탈레스테크(AI 반도체 패키징용 초정밀 레이저·검사 장비) ▲제닉스큐어(차세대 AA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가 참가했다. 이와 함께 기술보증기금,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주요 투자기관 및 벤처투자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해 기업별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번 행사는 이노비즈협회와 기보, 경기창경센터가 공동으로 우수 기술혁신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돼 참여 기업들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협회는 투자기관과 함께 참여 기업들의 기술 혁신성, 시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향후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천 협회장은 "INNO-Wave IR은 우수 기술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반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AI,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투자 연계와 스케일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2023년 하반기부터 반기별 정례 프로그램으로 IR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개 기업이 참여해 누적 94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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