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무보, 국내은행 전용 ‘해외사업금융보험’ 출시… "중소·중견 해외법인 금융 문턱 낮춘다"

신성델타테크 태국 법인에 3000만 달러 제공 '1호 지원'

 

해외사업금융보험 구조 /자료=무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가 금융기관과 협업해 국내 중소·중견기업 해외 현지법인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에 나선다.

 

무보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현지법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은행 전용 해외사업금융보험 특별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우리기업의 해외법인에 시설 및 운전자금을 지원하던 기존 '해외사업금융보험'을 국내은행의 수요와 금융환경에 맞춰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해외 여신 시장은 낮은 금리를 앞세운 외국계 은행들이 주도해왔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업규모와 신용이 취약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은 해외 현지에서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보는 이를 해소하고자 국내은행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였다. 보험료할인·한도우대·심사 간소화 등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여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 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보는 이번 특별상품 출시에 발맞춰 지난 27일 전자부품 제조사인 신성델타테크 태국 법인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운전자금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건은 중소·중견기업 '1호 지원' 건으로, 무보는 향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해외 현지법인이 직접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금융시장의 새로운 추세"라며 "국내은행과의 밀착 공조로 해외진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