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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SOOP, 감스트와 월드컵 입중계 독점…그래픽 중계 기능 첫선

SOOP 문자·그래픽 중계 기능 화면 예시/SOOP

SOOP(숲)이 축구 스트리머 감스트를 중심으로 한 세계축구 대회 '입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스포츠 중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SOOP은 대회 기간 동안 감스트를 비롯해 이주헌, 박삐삐, 여푸 등 다양한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입중계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SOOP과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체결한 감스트는 주요 세계축구 대회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SOOP 단독으로 제공된다. JTBC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 등 축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축구 콘텐츠 팬층을 확보해왔다.

 

스트리머 이주헌 이스타TV은 대회 기간 경기 프리뷰와 리뷰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경기 전 예상 분석부터 종료 후 핵심 이슈까지 다루며 축구 팬 대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SOOP은 이번 대회 기간 문자 중계와 그래픽 중계 기능도 새롭게 도입한다. 그래픽 중계는 스트리머가 별도 편집 과정 없이 경기 데이터와 기록을 방송 화면에 바로 띄울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SOOP은 관련 데이터와 로고 사용 권한 등을 사전에 확보해 스트리머들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그래픽 중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들은 별도 제작 부담 없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 등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SOOP은 향후에도 스트리머 대상 중계 기능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