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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옹기종기도서관,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 운영

포스터/울주군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매일 운영하는 상설형 야외도서관을 선보인다.

 

옹기종기도서관은 5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설형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평일 낮 여유로운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책마당에는 빈백, 캠핑 의자, 벤치 등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자연 경관을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서가에는 다양한 도서가 상시 비치되며 도서 대출자나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보드게임도 무료 대여한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핸드팬과 바이올린 선율, 매직벌룬쇼가 어우러진 '마법의 숲 속으로 초대합니다' 공연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보태니컬 마음 아뜰리에', '힐링 뜨개' 등 성인 대상 마음 안정 강좌와 매주 일요일 '심심한 일요일, 만들어볼까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공연과 문화 강좌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 또는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을 활용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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