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구 선거는 김 후보 얼굴로 치를 것"
더불어민주당이 28일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후보들로 구성된 '더컷 유세단'과 함께 이번 선거 지원사격에 나서기로 했다. 정청래 대표는 대구시장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을 대비해 최소한의 관여만 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정청래 대표의 모두발언을 이같이 전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당 대표께서 기존 컷오프된 후보들로 구성된 '더컷 유세단 시즌 2'를 운영하겠다 했고, 단장은 박주민 의원이 맡는다"며 "유세단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지난 2016년 총선 컷오프 당시 더컷 유세단을 만들어 전국 유세에 나선 적이 있다.
이어 김 원내대변인은 "대구 선거와 관련해 김부겸 후보 얼굴로 선거를 치른다는 기조 하에 충분히 지원하되 관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승래 사무총장은 자신의 지역구와 다른 지역구 출마 후보를 '5 대 5' 비율로 지원하는 반반지원유세단,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방선거 관련 판세 분석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