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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인 체류비 지원 ‘B·아티스테이’ 운영

이미지/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이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간 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B·아티스테이(B·artistay)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B·아티스테이(Busan Artist+Stay)'는 부산 예술인이 다른 지역에서 창작 활동을 할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하고, 반대로 다른 지역·해외 예술인이 부산에 체류하며 예술 활동을 펼칠 경우에도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다른 지역 예술인의 부산 체류 지원이 새로 추가됐으며 지정 숙소도 기존 9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지원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한민국 국적 예술인이며 창작 활동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예술인과 초청 주관사를 통해 신청하는 외국 작가도 포함된다.

 

선정된 예술인은 1박 최대 10만원, 연간 최대 30만원 범위에서 숙박비를 지원받는다. 예술 창작·공연·전시·기획 등 예술 활동 목적의 체류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숙소로는 토요코인 코리아, 부산 중구 타워힐 호텔, 동구 산복도로 문화공간 이바구캠프 등이 참여한다. 이바구캠프는 레지던스 예술 활동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술 활동 일정 등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5월부터는 '한성1918 B·Culture PLAZA'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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