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기업 고객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용관과 전담 매니저 제도를 도입했다.
23일 미리디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통해 기업 고객 대상 큐레이션 공간 '기업 전용관' 3종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업 전용관은 실무자의 상품 선택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산업과 목적별로 주요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일즈 키트 전용관은 마케팅과 영업용 굿즈 및 홍보물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페스티벌 전용관은 행사에 필요한 대형 제작물과 용품을 모았다. HR 전용관은 웰컴 키트와 임직원 굿즈 등 조직 문화를 반영한 복지 상품을 제안한다.
비즈하우스는 전용관 오픈과 함께 '전담 매니저 제도'도 도입했다. 전담 인력이 상담부터 견적, 디자인 교정, 납기 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인쇄 및 굿즈 제작 경험이 부족한 실무자도 간편하게 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발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캠페인과 행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실제 비즈하우스와 협업한 콘텐츠 기업 사례에서는 행사 이후 앱 방문자 수가 2배 증가했으며, IT 서비스 기업 역시 굿즈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미리디 관계자는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비용 효율화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인쇄 서비스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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