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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해양AX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총력’

사진/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방위사업청 국방첨단전략분야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이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방산부품 국산화 및 방산 지역거점 육성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현재 경남, 대전, 구미가 선정돼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4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지역에는 5년간 약 250억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된다.

 

부산시는 BISTEP을 비롯해 부산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SK텔레콤 등 해양AX 분야 산·학·연 주체들과 공동으로 유치전에 나섰다. BISTEP은 지역 방산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와 해군 수요 발굴 등을 통해 해양 방산 AX거점 실현 계획을 수립하며 공모 준비를 이어왔다.

 

부산은 해군작전사령부를 비롯한 군 전력과 해양 연구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해양 국방AX 구현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 방산 온디바이스 AI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BISTEP 관계자는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유치 도전은 부산이 보유한 탄탄한 해양 방산 연구역 량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 성장을 견인할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혁신 주체들과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방산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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