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LG 인클루시브 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으며, 장애인복지 단체와 협력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임직원 약 300명이 참여해 문화예술과 기술을 통해 장애와 접근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 강연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접근성 기술과 관련 솔루션 전시도 마련돼 AI 기반 홈 기기, 보조 장치,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점자 제작과 시각장애인용 보조기기, 저시력자를 위한 장비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는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사내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사는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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