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새학기를 맞아 생활관 입사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전입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올해 1학기 생활관 입사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제도를 시행해 지난 학기 대비 8% 증가한 800여명에 대한 신고를 마쳤다.
전입신고는 현행 주민등록법에 따라 30일 이상 거주할 경우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절차로, 인하대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관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관 인프라 개선 등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제1생활관인 웅비재에서는 노후 에어컨을 전면 교체하는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했으며, 제3생활관 리모델링을 통해 수용 가능 인원을 늘렸다.
또한, 오는 2027년 행복기숙사 '승운재' 개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생활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계적인 시설 개선과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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