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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검단구 출범 준비 본격화…본예산 편성 교육 실시

행정체제개편 '예산 로드맵' 가동 출범 대비 본예산 편성 교육실시 / 인천 서구 제공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지난 8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 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행정 안정성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출범 초기 제한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해 서구와의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점도 안내했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접수한 뒤 실무 심사를 거쳐,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석원 검단 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편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