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진군, 해녀·해남 심화교육 본격 운영...70시간 현장 중심 교육

울진군이 해녀·해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10회, 70시간 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해녀해남 입학식)

울진군은 해양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심화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실습 비중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성과 작업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

 

이번 교육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지난 4일 워케이션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 기간은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과정은 총 10회, 70시간으로 구성됐다. 장비 사용법과 수중 안전교육이 기본이다. 숨참기 훈련과 해양 실습, 테왁 훈련이 포함됐다. CPR 심폐소생술과 미역 작업 실습도 병행된다.

 

교육 장소는 실내와 해양을 아우른다. 워케이션센터와 실내풀장에서 기초를 다진다. 이후 울진 연안과 어촌계 현장에서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설계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작업 능력을 갖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안전 역량과 전문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최재호 울진해양레포츠센터장은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교육생들이 실제 바다에서도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해녀·해남 교육은 어촌 인력 수요 대응과 해양문화 계승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교육을 정례화해 어촌 인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양문화 보존과 지역 활력 제고를 함께 추진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