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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한정애 "호르무즈해협 다시 닫혀… 추경으로 경제에 온기 불어넣어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미국·이란 간 휴전 발효 후 열렸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닫힌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한 치 앞도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중동전쟁 2주간 휴전 선언으로 열릴 듯하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닫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휴전협상에 돌입한다고 하지만 장기화된 중동전쟁으로 우리 경제는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동전쟁으로 얼어붙은 우리 경제에 이번 추경을 통해 온기를 불어 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 취약 부분을 지원하고 에너지 안보 강화 등 경제 구조 체질 개선을 위한 초석을 놓는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심사하고 국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추경 처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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