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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심의회 진행

일산서부경찰서가 7일 경찰서 3층 송포마루에서'2026년 제1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킨텍스 원형육교 하부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논의하고 가결 처리됐다. 해당 지점은 GTX 킨텍스역 개통 후 보행수요 증가로 인해 육교 이용 불편 민원이 수년간 이어져 온 교차로로서 2025년도 1차 교통안전시설심의에 횡단보도 설치 안건이 상정됐으나 안전성 추가확보 필요성으로 보류된 바 있다.

 

이에 보행자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해 해당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경기도북부 자치경찰위원회'교통안전심의 기술분석 지원사업'요청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했으며,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지원을 추가로 진행하여 보행자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 후 안건을 재상정해 금번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심의위원회 결과는 고양시로 통보할 예정이며 횡단보도 설치로 인해 예상되는 교통운영 및 신호체계 정비 방안에 대해 고양시와 협조하여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강기택 서장은 심의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