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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인데 6개월째 공석…LH 사장 재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사장 재공모에 나섰다. 주택 공급 절벽이 이미 현실화됐고, 전임인 이한준 사장이 퇴임한 지 반 년이 다 되어가고 있지만 혼선만 거듭되고 있다. 이 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이 작년 7월임을 감안하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사실상 공석 상태다.

 

/LH

LH는 8일 오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공모한다고 공고했다.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실적 평가 결과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제출서류를 기초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주택공급 정책 역시 차질을 빚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졌다.

 

정부는 작년 9·7 대책을 통해 향후 5년간 공공주도로 135만호를 공급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 중 LH가 담당하는 물량이 55만6000호로 41.2%에 달한다. 공공택지 일부분을 민간에 매각해 민간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던 방식에서 LH가 직접 사업을 시행토록 하겠다는 방안이다.

 

이 전 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11월 취임했다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7월 사의를 표했다. 수리되지 않던 사표가 받아들여진 것은 국정감사가 마무리 된 이후인 작년 10월 말께다. 다음달 바로 신임 사장을 공모해 임추위가 작년 말 후보로 3명을 추천했지만 정부가 모두 LH 내부 인사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1월에는 사장 직무대행이었던 이상욱 부사장도 물러나면서 현재 조경숙 주거복지본부장이 직대를 맡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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