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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정책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키운다…국토부, 최대 5500만원 지원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건설 AI, 건설 로봇 등 혁신 기술을 보유했지만 사업화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지원금액 등 혜택도 늘어난다.

 

먼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사업은 기술개발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에 ▲시제품 제작비 최대 3000만원 ▲투자기관 컨설팅 ▲공공시스템(KISCON) 공시 등을 3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지원을 신설했다. 심사를 거쳐 최대 250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4년 선정된 강소기업의 경우 매출이 연평균 22.5% 증가했으며, 일부 기업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은 현장 적용 기회가 부족한 기업에 대·중견기업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회원사에 필요한 기술을 공모하는 수요 기반형과 건설AI, 건설자동화, 탈현장건설(OSC)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제안하는 자율 제안형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실증 지원을 확대해 과제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술 성과는 오는 11월 '스마트건설 EXPO'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박명주 국토부 기술정책과장(기술안전정책관 직무대리)은 "우리나라가 건설기술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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