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기후부 "민간부문 5부제·석유절약 확산...대기업·금융지주·대학 동참"

/기후부

 

 

에너지절약 관련 참여가 공공부문뿐 아니라 민간에도 확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용차 5부제의 자율 시행과 정부의 석유사용량 절감 권고 이후 해당 계획안 제출 등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일 최근 대기업과 금융사, 경제단체들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가 자발적으로 시행되며 정부의 에너지절약 참여 요청에 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부에 따르면 승용차 5부제의 경우 삼성, SK, 현대차, 포스코, 롯데, 한화, HD현대, GS, CJ 등 대부분의 대기업집단이 시행하고 있다. 또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회사들도 동참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의 경제단체는 차량 5부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리온, 셀트리온, 삼천리 등 중견기업과 한양대, 경남대 등 사립대학도 5부제 시행 대열에 합류했다.

 

5부제 자율참여 요청(3월25일) 열흘 만인 4월3일 기준 50여 개의 민간기업 및 경제단체 등이 참여해 공공기관의 의무 시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기후부는 전했다.

 

아울러 시멘트, 정유, 석유화학 업종의 대표기업들 50개사는 지난해 석유사용량(393만toe·국가고유 석유환산톤 계수) 대비 올해에는 3.3%(13만toe)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정부에 제출했다. 13만toe는 약 610GWh에 해당하는 에너지이며 원전을 한 달가량 가동해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업계는 불요불급 설비 가동 제한, 절약시설 투자 조기시행, 폐열활용, 설비효율 강화, 생산공정 합리적 운전 등의 이행수단을 제시했다. 기후부는 절감목표를 달성한 기업에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자금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임직원들도 국민행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점심시간 조명 끄기, 계단 오르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카풀, 자전거 타기 등 기업별 다양한 에너지절약 요령을 자체 실천 중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고유가로 인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업과 단체가 많은 것은 고무적"이라며 "승용차 부제 및 에너지 절약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