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정부가 제출한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10일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제가 약속한대로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경안에 담긴 민생지원금이 지급돼 소비 여력도 생기고 내수도 돌아 팍팍한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가 현장에 갈 때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 많이들 어려워 하시지만 이번에 긴급 편성된 추경에 대해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안심하고 계신 것 같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역시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다', '경제도 잘한다',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선거)를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기여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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