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대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울진군은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장비 1대가 설치 지원된다.
대상은 심정지 발생 가능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로 설정됐다. 신청 기관 가운데 필요성과 활용도를 종합 평가해 총 5개소를 최종 선정한다.
접수는 모집 기간 동안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진행된다. 세부 공고와 신청 서식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심정지 상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며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지속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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