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8기 영양군정을 이끌어 온 오도창 영양군수가 4월 3일(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양 대도약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농촌기본소득 등 민생현안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한 뒤, 오후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오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 검증된 성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 강조
오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의 주요 성과로 영양의 지도를 바꾼 핵심 사업들을 제시했다.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및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및 영양자작나무숲 명품화 성공
그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영양의 숙원사업들을 군민과 함께 기적처럼 일구어냈다"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등 혁신 공약 발표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풍력발전 지분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영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실질적인 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만들겠다는 혁신적인 구상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 경제 및 정주 여건 : 바대들 주거단지 기반 조성, 컨벤션센터 건립, 버스정류장 현대화
· 복지 확대 : 건강검진비 30만 원 지원 확대
· 미래 비전 : 예산 6,000억 원 시대 개막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 45년 행정 전문가의 '책임 행정' 약속
오 예비후보는 "일은 시작한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 그것이 책임 행정이자 저의 사명"이라며, "검증된 능력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 대도약의 결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오도창 예비후보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청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지난 45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풍부한 경험이 이번 선거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