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도시재생의 중장기 비전 수립에 나섰다. 시는 4월 2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열고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목표로 했다. 현장에는 주민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법정 계획에 해당한다. 10년 단위로 수립되며 도시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영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원도심 기능 회복과 생활 여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표된 계획안에는 핵심 전략이 포함됐다. 도시재생 목표와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지역 여건 분석과 쇠퇴지역 진단도 함께 담겼다. 재생활성화 대상 지역 설정 등 실행 기반도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발표 이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책의 실효성과 실행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영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도시재생 정책 추진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한 자리"라며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시재생은 단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다. 원도심 활성화 여부가 도시 성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력이 향후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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