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임금님표이천쌀의 호주 시드니 수출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현지 시장 반응을 면밀히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호주 내 수요를 예측해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생산·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에 힘입어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확대에 이어 이번 호주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더욱 다변화하고 신규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을 다변화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