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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산곡2동 철길정원 '야간경관 산책길' 조성 완료

부평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 야간경관 조성사업 준공식 사진 / 인천 부평구 제공

인천 부평구가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에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주민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철길정원 산책길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과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도입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총 1억5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평구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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