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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식목일 맞아 탄소흡수원 조성 행사 개최

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탄소 흡수원 조성행사에 함께 하고 있다 /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일 남항사업소 하늘공원에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 흡수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남항사업소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에 걸쳐 수목 1만 주를 식재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50명과 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인천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9개 기관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해 총 1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기념 식수로 반송 1주와 무궁화 500주를 식재했다. 특히 무궁화는 대한민국 국화로 공공기관의 상징성과 공익적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탄소 흡수원 조성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녹색환경의 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사업소 녹지공간 확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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