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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차량 5부제 시행… ‘친환경 캠퍼스’ 조성 박차

차량 5부제 시행 안내판이 있는 경남대학교 정문. 사진/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가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도입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경남대는 이를 통해 교내 차량 통행량을 줄이고 연료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대는 이에 앞서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구성원 참여 중심의 실천 수칙을 구체화해 왔다.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전력 사용 최소화 ▲냉·난방기 운영 시간 관리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교내 주요 시설에 에너지 절약 안내문을 설치해 실천 문화 확산도 꾀하고 있다.

 

경남대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와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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