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가 울산 지역 보건 실무자들과 건강안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은 지난달 3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 지역 보건관리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안전지원센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안전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행사는 복합 재난 및 건강안전 분야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건강안전지원센터 운영 성과 공유, 지역 근로자 건강 실태 조사 연구 결과 발표, 앞으로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 재난과 건강안전 분야의 최신 정책 동향과 전문 지식을 공유해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요나 춘해보건대학교 건강안전지원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보건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건강안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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