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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중화권 겨냥 ‘미식 프라이빗 투어’ 출시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이 중화권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미식 특화 프라이빗 투어 상품을 선보이고, 직항 노선 확대와 연계한 인바운드 마케팅에 본격 나섰다.

 

부산관광공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와 협력해 '부산 SNS 인증 맛집 프라이빗 차량 1일 투어'를 출시했다. 상품 기획의 배경에는 kkday 2025 대만 여행객 여행 선호도 인사이트가 있다. 해당 자료에서 부산은 대만 여행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3일 단기 퀵(Quick) 여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짧은 일정 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려는 중화권 관광객의 성향을 반영, 로컬 맛집·SNS 인증샷 카페·숨겨진 명소·쇼핑을 전용 차량으로 하루 만에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 구매자에게는 부산 환대 키트(KIT)와 미식지도, 피크닉 세트는 물론 공항 픽업·환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가성비와 프리미엄 경험을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다.

 

직항 노선 확충도 관광객 유입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 티웨이항공을 통해 입국한 홍콩 관광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김해공항에서 환대 행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진에어의 타이중-부산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용객들에게 웰컴 키트를 증정했다.

 

오는 6월에는 대만 프리미엄 항공사 스타럭스(STARLUX)항공이 타이베이-부산, 타이중-부산 노선을 신규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항공사와의 공동 모객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부산을 찾은 중화권 관광객이 약 68만 7000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개별 관광객 비중이 높은 만큼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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